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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티알특이점
“무당이, 엄마에게 나가 있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는 무엇을 했나요? “손에, 칼을, 많은 칼을 들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했나요? “작두 위에 올라갔어요…….” 그리고요? “…….” 그리고? “그리고…….” 크툴루의 부름. 광인굿. PD 이도영: 파르팔라배우 유미소: 황충심리학교수 서제희: 리모오컬트전문가 김수정: 역설 with 비밀지식의 수호자, 로릭 인간이 도심 속에 갇히는 것을 선택하면서, 요괴는 전설 속으로 몸을 감췄습니다. 그렇게 인간과 신화 사이에는 인간이 구축한 방벽만큼의 간극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장벽이라는 것은 때로는 그 얇기가 없느니만 못할 때가 있으니, 인간이 스스로 신화의 영역에 몸을 던질 때가 특히 그러했습니다. 그렇다면, 지나가던 선비나 지나가던 스님은 원래 ..
세션 후기/CoC
2018. 9. 8. 01:45